'옥탑방의 문제아들' 장현성 "내 별명 목이버섯, 미역과 구분하는 사람 드물어"
2020. 03.09(월) 21:23
장현성
장현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장현성이 자신의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장현성이 출연해 상식 퀴즈에 도전했다.

이날 김용만은 장현성에게 "별명이 목이버섯이다.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현성은 "4~5년 전 아이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원래 내가 요리를 잘 못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어느 날 추성훈 가족이 우리 집에 놀러 왔다. 그래서 대접하기 위해 미역국을 끓였다. 근데 알고 보니 미역을 넣은 게 아니라 목이버섯을 넣었다"며 "결국에는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현성은 "미역과 목이버섯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MC들은 경악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미역과 목이버섯은 완전히 다르다. 목이버섯은 물에 넣어 놓으면 풀어진다. 색상도 완전히 틀리다. 우리가 목이버섯 전문가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현성은 "여기 목이버섯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목이버섯을 그때 처음 들어봤다"라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른다. 진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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