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공식 SNS 계정 오픈…"새로운 모습 전하겠다" [TD#]
2020. 03.10(화) 11:55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박유천이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박유천은 10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공식 계정을 개설한 사실을 알렸다.

박유천은 공식 계정을 통해 "박유천 씨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이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8일 동생 박유환이 진행하는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 해 7월 2일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필로폰 투약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간접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것. 이후 박유천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지난 1월 태국에서 열린 팬미팅 현장에서 "다시 활동해보겠다"며 연예계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당시 박유천은 "이런 마음을 여러분한테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속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여러분들께 받았던 것을 그 이상으로 돌려드릴 때까지 활동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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