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임대료 감면 동참…코로나19 기부 행렬 합류 [공식]
2020. 03.10(화) 14:19
장혁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장혁 임대료 감면,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장혁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기부부터 임대료 감면까지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장혁의 기부와 관련 "장혁이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2개월간 임대료 20% 감면 결정도 내렸다"고 밝혔다.

장혁의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필품 및 위생용품 지원, 그리고 의료진들의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장혁은 비-김태희 부부, 원빈-이나영 부부, 서장훈 등처럼 임대료 감면 운동에도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장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6년 소속사 후배 배우들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으며, 출연료 기부, 목소리 재능 기부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장혁은 현재 OCN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오현재 역으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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