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셜록 홈즈' 조기 폐막에 "어려운 시기 이겨내자" [TD#]
2020. 03.10(화) 15:26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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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재욱이 뮤지컬 '셜록 홈즈' 조기 폐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재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여러 문제점들로 결국 공연이 중단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안재욱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오셨던 관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관객분들은 객석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지만, 무대 위 배우들의 안전이 더 걱정된다는 말을 전해 듣고 배우들 모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당초 4월 19일까지 공연 예정이었던 '셜록 홈즈:사라진 아이들'(연출 노우성·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이하 '셜록 홈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8일 저녁 공연을 끝으로 한 달 일찍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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