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ㆍYG, 세 번째 재계약 "15년 신뢰, 활동 전폭 지원" [공식]
2020. 03.11(수) 09: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은 지난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최정상에 올라선 그룹 전체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기획사와 20년 이상 함께 하는 일은 흔치 않은 사례다.

YG 측은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대중 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라고 자평하며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은 올해 새로운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빅뱅]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뱅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