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첼라' 페스티벌, 코로나19 탓 연기…빅뱅 무대도 10월로
2020. 03.11(수) 10:14
코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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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 미뤄졌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측은 10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우려로 공연을 10월로 연기한다고 알렸다.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 공연장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다. 군 복무를 마친 빅뱅 멤버들이 해당 페스티벌을 통해 완전체 무대를 꾸밀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당초 '코첼라'는 오는 4월 10일~12일, 17일~19일에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첼라' 측은 "현지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공연 일정을 재조정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첼라'는 오는 10월 9일~11일, 16~18일에 개최되며, '스테이지코치' 또한 같은 달 23일~25일에 열린다.

예매 티켓에 대한 환불 절차는 이번주 금요일 안내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코첼라'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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