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박스오피스 1위 수성, 34만 관객 돌파
2020. 03.11(수) 10:16
인비저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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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배급 유니버셜 픽쳐스)은 지난 10일 1만256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2146명이다.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이날 9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5만6779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은 이날 47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7461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배급 소니 픽쳐스)은 이날 33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1만9616명이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는 이날 27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48만2510명이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영화 '울프 콜'이 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영화 '어바웃 타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그링고' '젠틀맨' 순으로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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