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측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 3월 말 첫 촬영" [공식]
2020. 03.11(수) 14:32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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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 신작에 출연한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가제) 출연한다. 3월 말 첫 촬영 예정이지만,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치료에 전념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면서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이후 팬미팅을 개최하고 MBC '휴머니멀' 내레이터로 활약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이다. 김우빈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이하늬 조우진 김의성 소지섭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신과함께' 시리즈처럼 1, 2편으로 제작이 계획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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