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김태용 차기작 '원더랜드' 검토…탕웨이와 부부 호흡
2020. 03.11(수) 16: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공유가 김태용 영화 감독의 차기작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티브이데일리에 "공유가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만추' 후 9년 만에 김 감독이 선보이는 '원더랜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공유는 아내를 잃은 40대 남성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김 감독의 아내이자 중화권 배우인 탕웨이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원더랜드'는 공유, 탕웨이 외에도 박보검, 배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호화 캐스팅 작품이다. 박보검과 배수지는 20대 커플로, 정유미와 최우식은 원더랜드를 조정하는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올해 상반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공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공유 | 공유 탕웨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