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연예계 복귀? "지금은 촬영 중"
2020. 03.12(목) 09:39
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박유천이 지속적으로 연예계 복귀 움직임을 내비치고 있다.

박유천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은 촬영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꽃다발을 손에 든 채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4월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던 그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같은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는 투약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연스레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는 듯 했다.

그러나 팬미팅과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개인 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근황을 계속 전하는 박유천의 모습은 활동 재개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그는 지난 1월 해외 팬미팅에서 "속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잘 이겨내서 다시 활동해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등장했으며,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이를 알렸다.

박유천이 연예계 은퇴 선언을 번복할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유천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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