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유주 "팬들에 사랑 돌려주려면 나부터 사랑해야" [화보]
2020. 03.12(목) 11:06
체리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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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12일 한 매거진은 체리블렛과 함께 한 봄맞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를 통해 체리블렛은 봄 햇살을 닮은 수줍고도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체리블렛은 앨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월 발표한 '무릎을 탁 치고(Hands Up)'를 통해 에너제틱한 블렛(Bullet) 콘셉트를 소화하며 바쁜 날들을 보낸 이들은 휴가를 얻는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맏언니 해윤은 "가족 여행을 가고 싶다. 그간 나만 늘 시간이 없으니까 나 없이 가족끼리만 갔다. 데뷔 후에 고향인 순천에서 2주 이상 머무른 적이 없는데, 가서 조금은 여유롭게 지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책을 즐겨 읽는 유주에게 "근래에 노래 제목처럼 무릎을 탁 친 적이 있냐"고 묻자, 유주는 "이번에 읽은 것 중에 기억에 남는 두 문장이 있다. 첫 번째는 진정한 행복은 이 순간 존재하는 것, 감사하는 것에 있다는 것. 또 하나는 타인에게 사랑을 주려면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 팬들이 이렇게 사랑을 주시는데, 나부터 자신감 있고 행복해야 걸맞은 에너지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다"고 진중한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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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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