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남해 홍합 미식회 대성공→하미쉬 셰프와 재회 [종합]
2020. 03.12(목) 23:30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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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농벤져스가 농·어민들에게 남해 홍합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가 일곱 번째 지역 경상남도 남해군을 찾아 홍합을 이용한 만찬으로 오후 미식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남해 특산물 홍합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남해 농·어민과 함께 하는 특별한 미식회를 앞두고 농벤져스들은 요리연구에 들어갔다.

미식회 전 진행된 특산물 요리연구 첫 번째 메뉴는 홍합 장 칼국수였다. 백종원은 깐 홍합으로 칼국수를 만들었다. 그는 "홍합이 어느 정도 익으면 물과 분리시켜라. 그 다음 삶은 홍합을 갈아버릴거다. 그럼 국물이 훨씬 진해진다. 홍합을 식감 때문에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우리 어죽 먹었을 때도 갈지 않았냐.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너네 오늘 정말 인생 최고의 칼국수를 맛보게 될 것"이라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완성된 홍합 장 칼국수를 본 김동준은 "나는 태어나서 장 칼국수를 처음 먹어본다"고 전했다. 양세형도 "원래 감칠맛은 맛으로 느낄 수 있다. 근데 장 칼국수는 감칠향이 난다"고 극찬했다. 멤버들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홍합 장 칼국수에 감탄했다. 특히 홍합을 먹지 못하는 박재범도 "이건 먹을 수 있다"며 맛있게 홍합 장 칼국수를 흡입했다.

그 다음 백종원은 홍합밥을 선보였다. 그는 "홍합밥은 밥 물을 조금 덜 잡아야 한다. 불린 쌀로 하는 밥은 물 양을 조금 더 넣으면 된다"며 고구마,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완성했다. 간단하게 만든 양념장과 함께 맛 본 멤버들은 "다양한 채소의 식감이 너무 좋다" "양념장과 홍합이 잘 어울린다" "홍합 꽃이 피어나는 맛이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김동준은 직접 개발한 메뉴 홍합감바스를 공개했다. 그는 "내 요리는 금방된다. 10분 안에 할 수 있다. 따라하기 쉽다. 나와 같은 자취생들이 먹기 좋은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홍합감바스를 맛본 멤버들은 "선생님이 한 요리라 해도 믿을 것" "간이 정말 딱 맞는다" "레스토랑 메뉴로 개발해도 좋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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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세 메뉴로 오후 미식회에 나섰다. 김희철 박재범은 홍합밥, 김동준은 홍합감바스, 백종원은 홍합 장 칼국수를 담당했다. 양세형과 나은은 홍매니저를 맡아 농·어민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했다.

미식회에 참여한 남해 농·어민 시식단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독특한 홍합 요리에 감탄했다. 이들은 "홍합밥이 식감도 살고 밥맛도 살아 있다" "정말 맛있다"며 호평했다.

또한 농벤져스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하미쉬 셰프가 지인들과 함께 방문한 것. 이들은 세 메뉴를 모두 맛보고 농벤져스를 향해 칭찬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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