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현재 격리 중" [TD#]
2020. 03.13(금) 14:26
톰 행크스, 리타 윌슨
톰 행크스, 리타 윌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톰 행크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 리타 윌슨은 우리를 잘 돌봐주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 중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각한 병을 얻게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하루에 한 번 약을 복용하고 있다. 서로를 도우며 코로나19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톰 행크스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그들만의 리그' 대사 '상황이 힘들어도 야구에서 우는 건 없다'를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한국시간) 톰 행크스와 아내 리타 윌슨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아내와 호주에 있다고 전한 톰 행크스는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함을 느꼈다. 몸살 기운도 있었다"라며 "우리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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