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빅톤 한승우 "이석훈, 부숴버리겠다" 도발
2020. 03.13(금) 15:35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빅톤 한승우가 가수 이석훈에게 도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실력파 아이돌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과 이석훈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한승우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멘토였던 이석훈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석훈과 대결을 하면 어떨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실 경쟁의 느낌보다는 너무 따뜻할 것 같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는 "여기는 경쟁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승우는 "부숴버리겠다"고 도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석훈은 한승우와 최병찬을 언급하며, 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두 친구는 워낙 잘했다. 빛을 보는 과정이 부족했을 뿐이다"라며 "본인들 스스로 알아서 잘 되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14일 저녁 6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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