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석훈, 김세정·정영주 꺾고 '신승훈 편' 최종 우승 [종합]
2020. 03.14(토) 19:59
불후의 명곡 신승훈 편, 이석훈 김세정 정영주 몽니 빅톤 포레스텔라
불후의 명곡 신승훈 편, 이석훈 김세정 정영주 몽니 빅톤 포레스텔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이석훈이 신승훈 'I believe'를 열창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전설' 신승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전설' 신승훈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녹화로 진행됐다. 이에 KBS 아나운서 20인이 판정단으로 자리해 우승자를 가렸다.

첫 번째로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올랐다. 포레스텔라는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을 부르며 장기인 아름답고 깨끗한 화음을 펼쳤다. 두 번째 주자 빅톤은 신승훈의 대표적인 댄스곡 '로미오&줄리엣'을 선곡해 상큼한 매력을 펼쳤다. 결과는 포레스텔라의 1승이었다.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서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에 포레스텔라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원곡보다 낫다"는 아나운서 판정단의 극찬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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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불후의 명곡' 단골 손님, 밴드 몽니가 무대에 올랐다. '라디오를 켜봐요'를 통해 부드러운 목소리를 뽐냈으나 정영주에게 밀렸다.

이석훈은 신승훈의 대표곡 'I Believe'를 열창했다. '리틀 신승훈'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이석훈은 정영주의 3승을 저지하며 1승을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구구단 김세정이 청아한 목소리를 뽐내며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불렀다. 호평이 이어졌으나, 최종 승리는 이석훈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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