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X송강호 '살인의 추억',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특집 'MBC 상륙'
2020. 03.14(토) 21:20
영화 살인의 추억
영화 살인의 추억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봉준호 감독의 마스터피스, 영화 '살인의 추억'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았다.

14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저녁 8시 50분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를 편성했다.

이번 '살인의 추억' 편성은 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 특집으로 특별 편성됐다.

'살인의 추억'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차에 걸쳐 일어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룬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자 그를 스타감독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살인의 추억'은 봉준호 감독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송강호의 출연으로도 유명세를 치렀다. 두 사람은 '살인의 추억'으로 인연을 맺고 17년 동안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김상경 김뢰하 송재호 변희봉 등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지난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외국어영화상) 등 4관왕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살인의 추억'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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