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명승권 교수 "영화 '감기', 다큐멘터리 수준급 웰메이드"
2020. 03.15(일) 11:59
방구석 1열
방구석 1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방구석 1열'에서 명승권 교수가 영화 '감기'에 대해 평가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역주행하는 재난 영화 '감기' '월드워Z'를 되짚어봤다.

이날 명승권 교수는 '감기'에 대해 "다큐멘터리 수준이다. 너무 잘 만들었다"고 극찬했다. 영화에는 최근 코로나19로 우리가 실제 겪고 있는 마스크 대란도 담겨 있었다.

다만 명승권 교수는 폐쇄된 분당에 설치된 격리 시설에 감염자와 감염 의심자를 한 번에 수용한 장면을 보고 "저 상황은 조금 이상한 거다.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분류하지 않고 몰아둔 게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유일한 생존자인 몽싸이의 혈액을 뽑아 아이 미르에게 수혈하는 모습을 보고, 명승권 교수는 "혈장 치료라고 한다. 혈장에 포함된 항체를 넣는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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