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김병지, 어쩌다FC 흔들어놓은 일일코치 출격 [T-데이]
2020. 03.15(일) 15:55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축구선수 김병지가 '뭉쳐야 찬다'를 쥐락펴락하며 활약을 펼친다.

15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일일 코치로 출격한 김병지가 김동현을 이을 새로운 골키퍼를 선정하기 위해 다채로운 테스트를 진행한다.

골키퍼를 위한 특별훈현부터 수비수를 향한 거침없는 콜 시범까지 선보이며 전설들을 바짝 긴장하게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병지는 어쩌다FC를 위해 그만의 훈련 방법을 전수했다. 바로 '테니스 서브 막기 훈련'. 테니스공을 이용해 골키퍼의 반응속도와 집중력 향상을 높이는 훈련을 선보였다.

이에 이형택이 오랜만에 라켓을 쥐고 필드에 등판했다. 전성기 시절 서브 시속 200km/h를 넘은 이형택의 강서브를 과연 김병지가 막을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 김병지는 전설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거뜬히 막아내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김병지는 김동현을 위해 직접 콜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간 친절한 말투로 수비수 라인에게 콜을 했던 김동현을 위해 "수비수가 대체 누구야"라고 질타해 수비수 라인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특히 직접 콜 시범을 보인 김병지는 "허재 나가라"며 거침없이 콜을 실행해 허재를 발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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