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수향 "전소민·이광수와 술 먹다 도망갔다"
2020. 03.15(일) 17:36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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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임수향이 전소민 이광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조병규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수향은 "전소민 이광수와 술 먹은 적이 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도망갔다. 술 게임을 해서 술을 계속 먹이는 데 너무 힘들었다"며 "도망간 시간은 새벽 3~4시쯤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소민은 "나를 이렇게 만든 게 '런닝맨'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과 회식 한번 하고 힘들어한다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도 "전소민은 한번 술 먹으면 끝까지 있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조병규는 임수향과 인연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임수향과 나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방문한 적이 있다"며 "그때 사인해달라고 했다. 근데 바쁜 일 있어서 가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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