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트레이너들은 계단, 나는 엘리베이터 이용"
2020. 03.15(일) 17:54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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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트레이너 양치승이 동료 트레이너들에게 계단 이용을 추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양치승과 헬스 트레이너들이 청담동에 위치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건물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박술녀의 건물에 2호점을 차리기 위해 헬스 트레이너들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 그는 박술녀에게 "지하에 입점을 하고 싶다. 평수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박술녀는 "1층은 70평이고, 지하는 80평이다"라고 답했다.

양치승은 "사실 평수를 뻥튀기 하실까 봐 물어봤다. 실질적으로 내려가서 보면 어느 정도인지 나온다. 헬스장을 만들 수 있는지 직접 가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술녀는 "지금 한복이 쌓여 있어서 보이지 않을 것. 정리를 아직 못했다"라고 전했다.

정리를 하던 양치승은 트레이너들에게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라고 지시했다. 양치승은 "뭘 하든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안 된다. 생활 속의 운동을 하라고 계단을 이용하라고 했다. 근데 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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