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재영, 설인아에 "내가 한국을 떠나야 엄마가 진실 밝힐 것"
2020. 03.15(일) 20:17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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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구준희(김재영)가 김청아(설인아)에게 영국 런던에 함께 가자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희는 "런던으로 가야 할 것 같다. 런던에서 같이 살자. 너 두고는 못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심이냐. 도대체 무슨 일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구준희는 "내가 한국을 떠나야 엄마가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까지 비난받으면서 사는 거 못 견디겠다고 했다. 강시월(이태선)에게 진실을 밝히는 조건이다"라며 "내가 걸림돌이다. 엄마는 결심이 섰다. 나 때문에 지금 망설이고 있다. 나랑 같이 가줄 수 있겠냐. 아니면 나 먼저 가있겠다 갑작스러운 거 안다. 미안하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청아는 "택도 없다. 내가 쉬운 여자인 줄 아냐. 지금 결혼하자는 거 아니냐"라며 "프러포즈가 뭐 이렇게 횡설수설하냐. 깊이 생각해보겠다. 네도 생각 한번 다시 해봐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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