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설인아, 조윤희에 "김재영과 외국에서 산다는 생각 안 해봤다"
2020. 03.15(일) 20:34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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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가 조윤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가 자신의 고민을 김설아(조윤희)와 상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김청아에게 "느닷없이 영국 런던에 같이 가자고 한 거 확실하냐. 프러포즈도 없이 결혼부터 하자는 게 말이 되냐"며 "아무리 사정이 있어도 결혼하자는 말은 했어야 됐다. 말이 쑥스러웠으면 반지라도 줬어야 한다. 너 도대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청아는 "깊이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같이 가고 싶다고 갈 수가 없지 않냐. 엄마 아빠한테도 말할 자신이 없다"며 "어떻게 된 경찰인데, 정말 관둘 수 있을지 걱정이다. 외국에서 단 둘이 산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구준휘(김재영)는 도진우(오민석)에게 청혼 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도진우는 "반지 없이 청혼한 게 사실이냐. 미친놈이냐"라며 "양심이 없으면 매너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어떻게 맨입으로 귀한 처제한테 그랬냐"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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