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 "설기현, 출연 이후 슈팅 연습한다"
2020. 03.15(일) 21:22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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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방송인 안정환이 경남FC 감독 설기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어쩌다FC의 일일 코치로 출격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체육관에 모였다. 이들은 지난 경기를 회상했다. 김용만은 "설기현이 2002년보다 더 열심히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설기현 형이 그때 한 골도 못 넣고 갔다. 뛴 거리와 득점률이 반비례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지난주 이후 두 분으로부터 연락 없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두 감독에게 연락은 없었다. 근데 설기현이 경남 FC 감독이지 않냐"며 "지금 전지훈련 중이다. 설기현이 선수들보다 슈팅 연습을 더 열심히 한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황선홍 감독의 명언도 있었다. 타깃을 정하고 슈팅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우리는 8개월 동안 이런 꿀팁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내가 수백 번 말한 내용이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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