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성주 "김병지, 세 손가락으로 팔굽혀펴기 가능해"
2020. 03.15(일) 21:31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김성주가 전 축구선수 김병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병지가 어쩌다FC의 일일 코치로 출격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안정환은 "지난주 황선홍과 설기현이 왔을 때 미흡한 부분을 채웠지 않냐. 그래서 두 번째 일일 코치를 초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안정환은 일일 코치에 대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우리 팀에는 성실의 아이콘 김성주가 있지 않냐. 이분은 축구계 성실의 아이콘이다"라며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특이하셨던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눈치를 채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김병지가 일일 코치로 등장했다. 김성주는 김병지에게 "팔굽혀펴기를 세 손가락으로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지는 "맞다. 사실 경기 도중 손바닥 맞거나 손가락을 맞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손가락 힘이 골키퍼에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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