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은지원 "초등학교 4학년 때 전교 1등 해봤다"
2020. 03.15(일) 21:42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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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이 초등학교 시절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은지원이 스페셜 MC로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벤져스는 은지원을 보고 격하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김희철 엄마는 은지원에게 "우리 딸이 젝스키스 완전 팬이다. 그래서 내 일상보다 젝스키스 일상을 더 잘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장훈은 "사실 은지원은 '미우새' 아들로 나오는 게 어울리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은지원은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부모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전교 1등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선생한테 혼이 많이 났을 것 같은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은지원은 "나는 고등학교를 가지 않았다. 조기 교육의 실패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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