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경기도 광주 장지동 적벽적벽 하우스, 매매가 3억 원
2020. 03.15(일) 23:06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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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적벽적벽 하우스가 매물로 등장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의 적벽적벽 하우스가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세 쌍둥이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세 쌍둥이들은 학창 시절까지 함께 살다가 현재 직장 생활로 흩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시 뭉치기로 결심, 그들만의 베이스캠프를 찾기 위해 의뢰를 했다.

세 자매는 둘째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광주를 원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구조를 희망했으며, 최소 방 3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예산은 매매가 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복팀 양세형과 소유진이 소개한 곳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적벽적벽 하우스였다. 양세형은 "벽돌집이다. 주변에 편의 시설도 많아 살기에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이 집은 신발장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발장은 회전식으로 앞뒤로 수납이 가능했다. 거실 벽은 황토를 구운 벽돌, 편백나무, 내구성 좋은 폴리싱 타일 등 각각 다른 자재로 돼 있었다.

이를 본 양세형은 "3가지 재질이 달라서 난잡스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보면 알 수 있듯이 깔끔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 집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져 있어 단합을 중시하는 세 자매에게 적합했다.

특히 화장실에는 LED 조명이 설치돼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박나래는 "저곳에서 화장도 할 수 있다. 정말 좋다. 화장실은 10점 만점에 10점이다"라고 극찬했다.

이 밖에 둘째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있어 살기 편한 주변 환경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 집은 매매가 3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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