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오포읍 '걸스 온 탑 하우스'…자연을 담은 매물 1호
2020. 03.15(일) 23:29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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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걸스 온 탑 하우스가 매물로 등장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걸스 온 탑 하우스가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세 쌍둥이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세 쌍둥이들은 학창 시절까지 함께 살다가 현재 직장 생활로 흩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시 뭉치기로 결심, 그들만의 베이스캠프를 찾기 위해 의뢰를 했다.

세 자매는 둘째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광주를 원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구조를 희망했으며, 최소 방 3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예산은 매매가 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덕팀 노홍철 신다은 임성빈이 소개한 곳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걸스 온 탑 하우스였다. 임성빈은 "자연을 품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율동공원도 있다"라며 "지어진 지 2년밖에 안된 신축 매물이다. 현관문이 붙어 있어서 좁아 보인다. 하지만 외부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집은 까마득하게 높은 창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르사유 궁전 같은 웅장한 거실은 세 자매가 살기에 적합했다. 임성빈은 "웨인스코팅이 돼 있어서 더 높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층고의 높이는 5.4m였다.

특히 이 집은 3층으로 구성돼 있었다. 2층에는 2개의 방과 화장실이 있었다. 기본 옵션으로 붙박이 장이 있었으며, 방 크기도 여유로웠다. 이를 본 소유진은 "타일 인테리어가 굉장히 잘 돼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 밖에 분당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둘째의 직장까지 차량으로 28분 이내에 있어 살기 편한 주변 환경이 장점으로 꼽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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