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봉구네 테라스 하우스→쓰리빠 하우스 '초특급 매물 열전' [종합]
2020. 03.16(월) 00:12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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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매물들이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소유진 신다은 디자이너 임성빈이 의뢰인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세 쌍둥이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세 쌍둥이들은 학창 시절까지 함께 살다가 현재 직장 생활로 흩어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시 뭉치기로 결심, 그들만의 베이스캠프를 찾기 위해 의뢰를 했다.

세 자매는 둘째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광주를 원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구조를 희망했으며, 최소 방 3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예산은 매매가 3억 원대까지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복팀에서는 소유진과 양세형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위치한 적벽적벽 하우스였다. 이곳은 거실 벽은 황토를 구운 벽돌, 편백나무, 내구성 좋은 폴리싱 타일 등 각각 다른 자재로 돼 있어 독특한 구조를 원하는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매물이었다. 방이 총 3개, 화장실은 2개로 구성됐다.

양세형은 "실내부터 실외까지 전부 적벽으로 돼 있다. 주변에 편의 시설도 많아 살기에 정말 좋다"며 "세 가지 재질이 달라서 난잡스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보면 알 수 있듯이 깔끔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경기도 광주시 회덕동에 위치한 봉구네 테라스 하우스였다. 소유진은 "둘째 직장까지 13분 정도 걸린다. 예쁜 집이 가득한 동화 같은 마을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곳"이라고 말했다.

소유진과 양세형이 찾은 이곳은 집주인이 직접 지은 단독 주택이었다. 집주인은 아내와 강아지와 오붓하게 살고 싶어 집을 짓게 됐다고. 이 집은 색다른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부터 독특한 방 구조까지 옵션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곳의 매매가는 3억 9000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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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인 노홍철 신나은 임성빈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한 걸스 온 탑 하우스였다. 임성빈은 "자연을 품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율동공원도 있다"라며 "지어진 지 2년밖에 안된 신축 매물이다. 현관문이 붙어 있어서 좁아 보인다. 하지만 외부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집은 까마득하게 높은 창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르사유 궁전 같은 웅장한 거실은 세 자매가 살기에 적합했다. 임성빈은 "웨인스코팅이 돼 있어서 더 높아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의 매매가는 3억 5500만 원이었다.

노홍철 신나은 임성빈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쓰리빠 하우스였다. 이곳은 복팀의 매물과 마찬가지로 적벽으로 구성돼 있었다. 노홍철은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둘째 직장까지 25분밖에 안 걸린다. 편의 시설이 굉장히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내부를 확인한 이들은 거대한 현관 사이즈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옷매무새를 점검하기 위한 공간도 구비돼 있었다. 실내는 스킵 플로어 구조로 방 4개, 화장실 2개로 이루어져 있었다.

특히 이곳은 2개의 넓은 프라이빗 베란다가 있었다. 노홍철은 "2층에 사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개방감이 너무 좋다. 대나무가 있어 더욱 고즈넉한 느낌을 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곳의 매매가는 3억 7000만 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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