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톰 행크스, 근황 공개 "도움 주신 분께 감사" [TD할리웃]
2020. 03.16(월) 11:57
톰 행크스, 리타 윌슨
톰 행크스, 리타 윌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근황을 전했다.

톰 행크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도움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도 서로 서로를 돌봤으면 한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톰 행크스 부부가 아침으로 먹은 듯한 토스트가 담겼다. 특히 호주 국기가 꽂힌 캥거루 인형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톰 행크스는 "나와 리타가 촬영을 위해 호주에 있는 동안 갑자기 감기에 걸린 듯 아프기 시작했다. 특히 리타는 오한을 느끼거나 미열을 보이기도 했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처음이기에 충격은 더 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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