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현재 집에 격리된 상태" [TD할리웃]
2020. 03.16(월) 13:05
올카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올카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올카 쿠릴렌코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집에 격리된 상태다. 열이 나고 몸이 피곤한 증상으로 아픈지 1주일이 지난 것 같다. 부디 팬분들도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가 쿠릴렌코는 2005년 영화 '약지의 표본'으로 데뷔한 배우로, 국내에서는 영화 '히트맨'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오블리비언'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엔 배우 유연석과 함께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유연석은 올가 쿠릴렌코의 상대역으로 출연하지만, 다행히도 아직 만남은 이뤄지지 않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

이와 관련 유연석 측은 16일 티브이데일리에 "유연석은 올가와 아직 만남을 가진 적이 없어서 이상은 없다. 현재 영화 제작진과 연락을 취해 향후 일정에 대해 물을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올가 쿠릴렌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고요한 아침'의 촬영 일정은 무기한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올카 쿠릴렌코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올카 쿠릴렌코 | 유연석 | 코로나19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