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최현상 "나체로 호텔 방서 뛰쳐나온 적 있다" 고백
2020. 03.16(월) 16:04
얼마예요, 최현상, 이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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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얼마예요'에서 트로트 가수 최현상이 나체로 호텔 방에서 뛰쳐나온 사연을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는 '눈치 없는 게 자랑이니?'라는 주제로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남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트로트 가수 최현상은 "나체로 호텔 방에서 뛰쳐나온 적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아내이자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남편과 해외여행 중, 아름다운 금발 미녀가 지나가자 금발 미녀를 쳐다봤다"고 운을 뗐다. 수영장에서 최현상이 금발 미녀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던 것.

화가 난 이현승은 호텔에 들어가 가방을 싸기 시작했고, 이를 모르던 최현상은 방에 돌아와 샤워하러 들어갔다. 하지만 화장실 통유리를 통해 이현승이 가방을 들고나가는 것을 목격하곤 깜짝 놀라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이현승을 쫓아나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 독채 풀빌라여서 누가 보진 못했지만, (나체 모습이) 호텔 CCTV에 찍혔을 것"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처럼 '눈치 없는 게 자랑이니?'에 대한 연예인 부부들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얼마예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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