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하이디 클룸, 코로나19 증상 호소 “감기이길 바라” [TD할리웃]
2020. 03.16(월) 19:58
모델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산 사태 톰 행크스 부부 검사 키트
모델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코로나19 확산 사태 톰 행크스 부부 검사 키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 하이디 클룸 코로나19 증상 호소에 팬들의 우려가 폭발하고 있다.

하이디 클룸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자기 증상 정황을 여과 없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이 올린 영상에서 하이디 클룸은 “열이 나고 기침 나고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몸이 안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 집에 있다”고 밝혔다.

하이디 클룸은 “그냥 감기였으면 좋겠다. 나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싶지만 여기에는 그 키트가 없다. 두 병의 다른 의사들이 시도했는데 구하지 못했다. 여러분들도 몸이 안 좋으면 집에 그냥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모델 겸 배우인 하이디 클룸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아메리카 갓 텔런트’ 촬영에 불참한 바 있다. 현재 에릭 스톤스트릿이 그를 대체해 녹화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디 클룸은 ‘프로젝트 런웨이’ 등 다양한 모델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모델일뿐 아니라 방송인으로서도 인지도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호주에서 격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셀린 디온 등 현재 할리우드계에도 코로나19 위기 경보령이 떨어진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이디 클룸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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