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윤택 "보누보누, 딱새우 맛 난다" 극찬
2020. 03.16(월) 23:29
오지GO
오지GO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지GO'에서 방송인 윤택이 보누보누를 맛본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지GO'에서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솔로몬 제도 원시 부족 코무바울루족과 함께한 일주일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택과 김승수는 코무바울루족과 천연 염색에 나섰다. 코무바울루족은 염색을 한 윤택을 보고 "고릴라를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맛있는 식사를 위해 바닷가로 향했다.

두 사람은 코무바울루족과 보누보누 사냥에 나섰다. 보누보누는 모래에 사는 남태평양의 갑각류로 코무바울루족 아이들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었다. 보누보누의 사냥은 꽤 복잡했다. 파도가 빠질 때까지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려야 했다. 또한 물이 빠진 모래 위로 흰개미를 던져서 잡아야 했다.

한 친구는 보누보누를 직접 잡아 윤택과 김승수에게 건넸지만, 바람에 날라가고 말았다. 보누보누를 본 윤택은 "이거 약간 간장게장 느낌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보누보누를 맛본 두 사람은 감탄했다. 윤택은 "열어보니까 살은 없다. 근데 딱새우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오지GO']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승수 | 오지GO | 윤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