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리타 윌슨, 코로나19 격리 5일 만에 퇴원 [TD할리웃]
2020. 03.17(화) 09:20
톰 행크스, 리타 윌슨, 코로나
톰 행크스, 리타 윌슨, 코로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 5일 만에 퇴원했다.

영국 연예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이 코로나19로 격리된 지 5일 만에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골드 코스트 대학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퇴원 후 현재 집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톰 행크스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소식은 앞서 지난 12일 전해졌다. 당시 톰 행크스는 "나와 리타가 촬영을 위해 호주에 있는 동안 갑자기 감기에 걸린 듯 아프기 시작했다. 특히 리타는 오한을 느끼거나 미열을 보이기도 했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할리우드는 비상사태를 맞았다. 톰 행크스 부부뿐만 아니라 올가 쿠릴렌코, 이드리스 엘바가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영화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영화 촬영 일정 및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톰 행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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