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폭로' 박경, 신곡 '새로고침' 티저 공개
2020. 03.17(화) 09:51
블락비 박경 새로고침
블락비 박경 새로고침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락비(BlockB) 멤버 박경이 신곡으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한다.

박경은 16일 오후 블락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새로고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박경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새로고침'을 연상하게 하는 마크로 이번 앨범의 의미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색다른 티저 이미지로 '새로고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박경은 컴백 소식을 알리기 전 자신의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새로고침 할 때가 온 것 같아요"라며 신곡 발매를 암시했다.

박경은 '보통연애' '자격지심'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 등으로 달달한 사랑을 노래하거나, 그만의 뚜렷한 메시지가 담긴 '인스턴스'(INSTANT) '귀차니스트'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의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해당 글에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고, 박경은 지난 9일 자진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박경의 신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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