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겜' 크리스토퍼 히뷰, 코로나19 확진 판정 "자가격리 중" [TD할리웃]
2020. 03.17(화) 10:02
크리스토퍼 히뷰, 왕좌의 게임
크리스토퍼 히뷰, 왕좌의 게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히뷰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크리스토퍼 히뷰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노르웨이에서 인사드립니다. 다만 제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합니다. 이에 따라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은 집에서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 약간의 감기 증상만 있을 뿐 건강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모두들 손을 깨끗이 씻고 서로와 1.5m 씩 떨어져 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하길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라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부디 서로와의 거리를 두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히뷰는 1978년 노르웨이 출생의 배우로, 지난 2013년부터 종영까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토르문드 자이언트베인 역으로 활약해 국내외 '왕좌의 게임'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크리스토버 히뷰를 비롯해 수많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최초로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연이어 올가 쿠릴렌코, 이드리스 엘바의 양성 반응 판정 소식도 전해졌다. 다행히도 톰 행크스 부부는 격리 5일 만에 퇴원했다고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HBO '왕좌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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