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이승윤, 정글도 종횡무진하는 '공감의 힘' [스타공감]
2020. 03.17(화) 10:35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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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나는 자연인이다'로 빛난 이승윤의 가치가 '정글의 법칙' '오지GO'로 이어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이승윤은 최근 방송 중인 SBS '정글의 법칙-헝거게임2', MBN '오지GO'에 출연하며 정글을 주제로 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는 프로그램 10주년, 400회를 기념해 기획된 특별한 여정이다. 10년 간 프로그램을 거쳐간 게스트들 중 역대 최강자들을 선발해 필리핀 팔라완섬에서 생존 게임을 벌이는 포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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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누비며 쌓아온 지식으로 정글 생존도 완벽히 해냈던 이승윤은 8인 정예 멤버에 뽑혀 정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보물찾기면 보물찾기, 생존이면 생존,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능력치로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런 그가 또 정글로 떠났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 심형탁과 함께 하는 '오지GO'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글 속 원주민들의 문화를 배우기 위해 나선 것.

'오지GO'는 아름다운 오지에 살고 있는 원시 부족의 삶을 찾아 떠나는 체험 예능이다. 개인이 정글로 들어가 극한의 상황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정글의 법칙'이라면, '오지GO'는 정글 원주민들의 삶 속에 녹아 들어가 그들의 문화를 직접 배우는, 일종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승윤은 그간 자신의 대표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수많은 자연인들과 교류해왔다. 각자의 이유를 안고 도시를 떠나 자연에 묻혀 살기를 선택한 이들의 개인사를 시청자들과 나누며 때로는 공감하고, 때로는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소통'의 힘을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이승윤이 정글 속에서 펼칠 또 한 번의 공감과 교류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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