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슬리피 "난 빠른 84, 솔비가 반말하길래 언팔했다"
2020. 03.17(화) 13:15
가요광장, 오나미, 슬리피
가요광장, 오나미, 슬리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가수 슬리피가 솔비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래퍼 슬리피와 코미디언 오나미가 출연해 '토크맨' 코너를 꾸몄다.

이날 DJ 정은지는 게스트로 출연한 슬리피와 오나미를 소개하며 "회사 분들이 문자를 많이 보내고 계신 것 같다. 오나미로 계속 삼행시를 보내주신다"며 "오늘도 나미의 미모에 미친다"는 삼행시 내용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는 "두 분이 초면이시냐"는 정은지의 질문에 "초면은 아니고 두면 삼면 정도 된다. 스쳐 지나가다 봤다. 같이 방송을 한 건 처음이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슬리피는 "두 분이 동갑이지 않냐"는 물음에 "동갑이 아니다"고 칼같이 반박했다. 슬리피는 "전 빠른 84, 나미 씨는 그냥 84다. 그래서 내가 오빠다. 족보를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슬리피는 "한 번 솔비가 나한테 '야'라고 해서 언팔했다. 반말을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요광장 | 슬리피 | 오나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