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자가 격리 후 코로나 검사 결과 대기 중" [TD할리웃]
2020. 03.17(화) 14:27
코로나19, 하이디 클룸, 톰 카우리츠
코로나19, 하이디 클룸, 톰 카우리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하이디 클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자가 격리 중이다.

하이디 클룸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나도 이번 주 내내 아팠다. 그리고 며칠 전 투어에서 돌아온 남편도 현재 아파하고 있는 상태다. 안전을 위해 우리는 자가 격리 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러스를 퍼트려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 심지어 부부 사이에도 말이다. 그래서 난 남편을 안아주고 입을 맞춰주고 싶지만, 서로를 위해 참고 있다. 이 시기가 힘들 수도 있지만, 정말로 자신에게 중요한 걸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하이디 클룸은 "사회적 거리 두기는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서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행위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 공동체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디 클룸은 지난달 22일 16세 연하 톰 카우리츠와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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