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선배 배성재, '라떼는 말이야' 형 꼰대"
2020. 03.18(수) 08:48
주시은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동료 아나운서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간관계가 폐쇄적인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지만, 내게는 적정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나운서실 사람들과는 골고루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DJ 김영철이 "베스트 프렌드는 누구냐"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직장에서 베스트프렌드가 있을 수 있나"라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주제인 직장 내 꼴불견 동료 유형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SBS 아나운서실에 꼴불견 동료는 절대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다만 그는 "배성재 선배님은 '라떼는 말이야' 형 '꼰대'"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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