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신작 '더킹', 우도환 첫 스틸 공개…'천하제일검' 근위대장
2020. 03.18(수) 09:17
우도환
우도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킹'에서 배우 우도환이 근위대 대장으로 변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는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 역을 맡은 우도환의 스틸을 공개했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히트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비밀'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도환은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1중대 대장인 조영 역을 맡았다. 극중 조영은 대대로 무신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나 주군의 그림자가 운명이었던,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의 '천하제일검'이라고 불리는 인물.

이와 관련 우도환이 조영으로 첫 변신한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황제가 참석하는 행사에서 근위대 1중대를 대동한 조영이 밀착 경호를 하는 상황. 보잉 선글라스와 단정한 포마드 헤어, 빈틈없는 꼿꼿한 자세를 보여준 조영은 황제 이곤을 향한 '전방위 레이더'를 작동한다. 조영은 날카로운 눈빛과 대담한 지시를 통해 황실 근위대 대장다운 카리스마를 드리운 채 황제를 향한 시선을 절대 거두지 않고 있다.

우도환은 "스토리와 등장 캐릭터, 모든 것들이 너무도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렇게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민호, 김고은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너무나도 잘 챙겨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해 현장에 계신 스태프분들과도 많은 소통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우도환은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묘한 페이스와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지닌, 마치 다양한 색깔을 통과시키는 프리즘 같은 배우"라는 말과 함께 "'더 킹-영원의 군주' 속 조영을 통해 마성적인 매력을 빛낼 우도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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