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송가인, 진도 대파 살리기 프로젝트 합류 [T-데이]
2020. 03.18(수) 09:50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물들인 송가인이 출연해 진도 대파 살리기에 앞장선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은 진도에 위치한 대파 농가를 직접 찾았다. 진도 대파는 다른 지역에 비해 단단한 육질과 향을 자랑한다. 하지만 평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기온과 전국적인 대파 재배 면적의 증가로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해 가격이 폭락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900평의 대파 밭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농민은 "1년 농사지어서 10분 만에 다 갈아엎었다"라며 허망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상심하지 말아라. 열심히 해보겠다"고 위로하며 대파 요리 연구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 송가인은 진도에 깜짝 방문했다. 그는 농벤져스를 도와 대파 살리기에 나섰다. 송가인은 "자신의 부모도 진도에서 대파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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