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접근금지 가처분 일단 취하…형사는 유지" [공식]
2020. 03.18(수) 17:47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나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스토커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송달 문제'로 취하했다. 다만 형사고소 등은 취하하지 않았다. 스토커는 한국 입국 시 바로 연행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나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나연이 스토커에 제기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은 송달 건으로 일단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외국인이 들어오면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업무 방해 건으로 기소중지된 형사는 취하하지 않았다"며 "해당 인물이 국내 입국하면, 출입국에서 담당 경찰에게 연락이 가 공항에서 연행하도록 조치된 상태"라며 강경대응 입장을 유지했다.

나연은 지난해 12월부터 독일 국적의 한 외국인 스토커에게 시달려왔다. 스토킹이 계속되자 나연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으나 이후에도 스토킹은 계속됐다. 소속사는 지난 1월 해당 스토커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서울강남경찰서에 형사고발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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