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지훈 "배두나, '킹덤2' 촬영장 간식 싸오다가 바퀴 빠졌다" [종합]
2020. 03.18(수) 21:55
한밤, 킹덤2
한밤, 킹덤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밤'에서 '킹덤' 시즌2의 주역들을 만났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김구라, 장예원 아나운서 진행 아래 '킹덤' 시즌2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성규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킹덤' 멤버들은 시즌2 촬영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주지훈은 "10개월 만에 시즌2 촬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극 중 날도 바뀌지 않고 서로 연결이 되는데 다시 촬영을 했다"고 시즌2 첫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류승룡은 "굳이 그걸 1년 뒤에 전 장면을 연결해서 찍었다. 그 동안 주름도 늘고 허리도 굽고 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머신처럼 그때 그 분위기를 돌려내는 팀워크가 어마어마하더라"고 말했다.

배두나는 자신의 촬영 장면이 아님에도 자주 촬영장을 방문해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지켜보며 팀워크를 자랑했다고. 배두나는 "다른 사람들이 뭐 하나 염탐도 했고, 원래 간식 싸들고 가는 걸 좋아한다"며 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주지훈은 "누나가 너무 열정적으로 오다가, 혼자 차를 끌고 오다가 자동차 바퀴가 빠졌다"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주지훈은 "촬영이고 뭐고 우리 누나 다치는 거 아니냐고 난리가 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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