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소은 "김정권 감독, 나만 믿겠다고 하더라"
2020. 03.19(목) 11:42
씨네타운, 사랑하고 있습니다, 김소은, 성훈
씨네타운, 사랑하고 있습니다, 김소은, 성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소은이 '사랑하고 있습니까' 김정권 감독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감독 김정권·제작 강철필름)의 배우 성훈, 김소은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훈은 '사랑하고 있습니까'를 연출한 김정권 감독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의 인생 영화가 된 '동감'의 감독님이다. 사실 감독님과는 영화 찍기 전부터 술을 마시곤 했던 술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는 아니다. 다만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다. 그런데 촬영장에선 김소은만 믿는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소은은 "아무래도 내가 경력이 제일 많고, 또 분량도 많다 보니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소은은 "오히려 내가 김정권 감독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감독님의 어머니가 실제로 치매를 앓고 계신데 그 부분에서 극 중 소중(김소은)이가 많이 이해된다고 하시더라. 그걸 중점으로 소중이의 감정을 대신 내게 설명해 줬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소은 | 성훈 |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