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이한결ㆍ남도현, 日 팬미팅 잠정 연기
2020. 03.19(목) 13:42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일본 팬미팅 연기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일본 팬미팅 연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이한결과 남도현(H&D)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던 일본 팬미팅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19일 오전 이한결, 남도현의 일본 팬미팅 주최사인 마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한결과 남도현의 팬미팅은 코로나19의 감염확산과 입국자에 대한 검역 강화, 비자 제한의 조치로 인해 내부 협의를 거듭한 결과 공연의 개최를 연기하게 됐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공개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리고 계시는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해드리며,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모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지난 2월 이한결, 남도현은 4월 일본에서의 첫 번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1만 명 모집에 5만 명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한결, 남도현은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모두의 건강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함으로 확진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이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에게도 응원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정식 앨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일본 팬미팅은 오는 5월 중으로 일정을 조율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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