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스토브리그' 정동윤 PD 오늘(19일) 퇴사, 거취는 미정" [공식입장]
2020. 03.19(목) 16:45
스토브리그, SBS, 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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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국내에 야구 바람을 일으킨 정동윤 PD가 오늘(19일) SBS의 품을 떠났다.

SBS 측은 이날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정동윤 PD의 퇴사와 관련 "오늘 퇴사한 게 맞다.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말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정동윤 PD가 SBS를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정동윤 PD는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로, 최종회의 경우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19.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동윤 PD는 지난 2010년 SBS에 입사, '엑시트' '운명의 분노' 등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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