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송소희 "이른 아침에 일어난 지 2년 만"
2020. 03.20(금) 08:30
굿모닝FM
굿모닝FM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모닝FM'에서 국악인 송소희가 아침 방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넘는 초대석'에서는 송소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소희는 "이른 아침에 일어난 지 2년 정도 되는 것 같다. 대학교 다닐 때도 1교시 수업을 등록 안 했다"라며 "아침에 라디오 방송을 소화한 적은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DJ 장성규는 송소희에게 "이제 더 이상 국악소녀가 아니다. 최근에 대학 졸업했지 않았냐. 정말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소희는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많이 안 오셨다"라며 "근데 우리 가족은 왔다. 기분이 이상했다. 나만 유난 떠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송소희는 최근 가수 안예은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송소희의 신곡 '달무리'에 안예은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달무리'는 달무리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 송소희의 구슬픈 목소리와 스트링의 애절한 감성이 잘 어우러지는 안예은 표 사극풍 발라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굿모닝FM']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굿모닝FM | 송소희 | 장성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