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곽도원 "'변호인' 촬영 중 임시완에 감동" [T-데이]
2020. 03.20(금) 09:07
아는형님, 곽도원, 임시완
아는형님, 곽도원, 임시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곽도원이 임시완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제작 영화사장춘)의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은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형님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러나 카리스마 있는 첫인상과 달리 예능에 최적화된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우 곽도원은 임시완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변호인' 촬영 당시 임시완을 고문하며 때리는 연기를 하던 도중 그의 흰자 핏줄이 터졌다는 것. 이에 곽도원이 어쩔 줄 몰라 하며 미안해하자, 임시완은 멋진 한 마디를 남겨 곽도원을 감동받게 했다고. 임시완의 '한 마디'를 들은 형님들 또한 놀라며 시원시원하고 멋진 임시완의 성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곽도원을 감동시킨 임시완의 한 마디는 2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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