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하도권, 첫 예능 도전에 '레전드 짤' 생성
2020. 03.20(금) 09:45
해피투게더4, 하도권
해피투게더4, 하도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하도권이 첫 예능에 도전,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서이숙, 차청화, 허성태, 하도권이 '내 연기 클라쓰' 특집을 꾸몄다.

먼저 하도권은 "얼마 전 출연한 SBS '스토브리그'의 강두기 역을 연기하며 많은 연구를 했다. 감정 표현에 익숙하지 않는 캐릭터라 '무표정'으로 정서를 전달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고했던 인물이 인기 캐릭터 펭수"라고 고백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그는 진지하게 펭수의 표정에 대해 평가하다, 시범을 보여달란 요청에 직접 '무표정 연기'까지 선보였다.

기쁨, 화남, 두려움, 사랑에 빠진 상황 등 여러 감정들이 주어졌지만 하도권은 '강두기 표 무표정'으로 같은 표정을 지어 보였고, 하도권의 능청스러움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폭소를 터뜨려 대박 '짤'을 탄생시켰다.

하도권의 무표정 시범을 보던 유재석이 "연기를 너무 편하게 하시는 거 아니에요?"라고 질문하자, "디테일이 안 보이세요?"라 유연하게 받아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 첫 예능 출연이 믿기지 않는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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